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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Issue]

노루표페인트 주가 상승 이유 및 전망분석 (윤석열, 코바나 컨텐츠)

by 채리파파 2021. 4. 25.

 

2021년 4월 6일 급상승종목 중에 눈을 의심케 하는 종목이 있었으니, 바로 노.루.페.인.트 (노루표페인트)입니다.

사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어 건설관련종목을 유심히 지켜보았으나, 페인트회사의 주가급등에 조금 놀라긴 하였습니다. 상승이유를 알고 난 이후에는 꾀 놀라웠는데요.

 

전검찰총장인 윤석열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 콘텐츠에서 기획된 전시회에 노루페인트(노루표페인트)가 후원 하였다.

 

위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루페인트는 '정치관련주',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르게 됩니다.

LH투기사건 이후로 민주당의 지지율은 상당히 떨어진 상태고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의 보궐선거 역시 민주당의 열세로 판단되고 있던 분위기 속에 대선관련주가 크게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정치관련주로는 너무 '아쉬운 아니 아까운' 노루페인트의 주가전망과 적정주가는 어떻게 되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겠습니다.


사명은 노루페인트로 본사는 안양이며 포승과 칠서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노루페인트는 사명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페인트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건축용, 인테리어용 페인트뿐만아니라 가전용, 공업용, 자동차보수용 페인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페인트를 생산. 납품. 판매업체입니다.

노루페인트는 1945년 창업된 매우 오래된 회사지만, 수 많은 세월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종류만 3만여가지에 달합니다.

노루페인트 주가

 

노루페인트의 주가는 2021년 4월 13일 장마감기준 12,650원으로 4월 6일 급상습 이후 조금 하락하였습니다.

코로나 펜더믹 이전 8,000원에서 9,000원의 주가는 코로나 펜더믹 이후 7,000원대의 박스권에서 횡보하였고 이후 코비나 컨텐츠 회사에 후원하였다는 소식에 최고 14,9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주가 전망

2020년 5월 DB금융투자의 종목분석을 살펴보면 건축용 도료 매출증가와 비용절감으로 실적개선이 되었으나, 코로나 펜더민으로 인한 수요둔화가 진행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매출은 2019년도 대비 조금 감소하였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고 영업이익은 2019년보다 더 상승하였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정치관련주 이슈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정도의 주가는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기업의 지표, 가치, 상승여력, 이슈를 종합해 볼때 반짝하고 사라지는 정치관련주가 아닌 앞으로 더 기대해 볼 수 있는 기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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