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Issue]

에이치엠엠 주가 전망 및 상승 분석 (HMM, 해운주)

by 채리파파 2021. 4. 25.

작년 초 세계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축으로 인한 수출, 수입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측은 모두 빗나갔고 생각보다 엄청난 수출, 수입량에 해운사들의 실적 상승 보여줬는데요.

2019년 대비 10배 이상 주가 상승한 에이치엠엠 주가 상승 요인 앞으로의 주가 상승 여력 및 전망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HMM (에이치엠엠)

에이치엠엠은 우리나라 1등 해운사로 컨테이너선, 벌크선, 광탄 섬, 중량화물선 등 해상을 통한 물류배송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2016년도 구조조정 완료 40년 만에 현대그룹 계열사에서 분리되고 2020년 현대상선에서 HMM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에이치엠엠은 세계 8위의 해운사로 75만 TEU의 규모입니다. 1위인 덴마크 머스크 412만 TEU에 비해서 20%정도의 수준입니다. HMM은 세계 8위의 해운사이지만 전체 비중은 3%정도에 불과 합니다.

세계 시장점유율 17%의 머스크는 작년 영업이익 4조원 현재 시가총액 50조원의 기업입니다. 반면 HMM은 시장점유율 3% 영업이익 약 1조원 시가총액 11.5조원입니다.

HMM은 머스크와의 영업이익과 시가총액을 대비하였을 때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HMM은 작년 신규 12척을 인도받고, 올해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새로 8적을 인도받았습니다. 인도 당시 전 세계 컨테이너선 공급 감소로 적시에 신규 선박 투입으로 많은 이익일 취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적자운영을 기록하였으나 코로나 수혜로 인한 2020년 1조 원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돌아섰으면 2021년 영업이익은 2조 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수혜로 해운사들의 실적과 매출이 매우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2019년 대비 주가는 10배가 넘는 상승을 보여줬지만 코로나 종식 후 앞으로 지속적으로 현재처럼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에이치엠엠의 컨테이너선 신규 인도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나 발주잔량이 적어 세계시장 점유율이 단기간 크게 상승하긴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적자를 유지해 오다 작년 흑자전환을 하였지만 실적 대비 주가가 조금 높다고 생각됩니다. 증권가에서 예측한 목표주가는 이미 넘어섰으며 투자의견 또한 매수보다는 중립에 더 많은 의견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운 물량 증가, 미국 한파, 수에즈 화물선 좌초 등의 이슈로 해상운임이 치솟은 것은 사실이나 단기간의 상승일 뿐 장기적으로 해상운임은 안정될 것을 판단됩니다.

상하이 운임지수와 HMM의 주가 추이는 매우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 시 상하이 운임지수 등을 꼭 고려하여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오랜 경영위기 속 뜻하지 않은 호재를 만나 흑자전환에 성공한 HMM이 이번 계기를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특정 종목의 추천 및 투자권유 목적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댓글0